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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관절염 식이요법
ㆍ적절한 체중 유지

어떤 종류의 관절염을 앓고 있든지, 심지어는 관절염이 없는 건강인에게도 체중이 많이 나가면 척추와 하지의 관절, 무릎, 고관절, 발목 관절에 무리한 하중이 실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상적인 체중까지 살을 뺀다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2-3킬로 감량으로 시작해 봅니다. 연구 결과들에 의하면 4-5킬로그램 정도만 체중을 빼도 관절염의 진행이 멈춘다고 합니다.

ㆍ관절에 좋은 음식

비타민 E
아직 비타민 E의 효과는 공인되지 않았지만 이론적으로 비타민 E가 염증 조절에 유리한 작용을 할 가능성은 많이 있습니다. 또 비타민 E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이 있어 동맥 경화와 심장 마비의 위험을 줄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비타민 E는 알약으로 많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음식 중에는 복숭아, 시금치, 브로커리, 아스파라거스, 해바라기 씨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 A
비타민 A도 강력한 항 산화작용을 갖습니다. 비타민 A는 간, 우유, 계란, 오렌지. 붉은 빛이 나는 채소, 그리고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루 권장량은 5,000 단위 정도인데 너무 많이 먹는 경우 오히려 시력 장애가 오는 등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비타민 C
비타민 C는 강한 항산화작용을 가지면서 수용성 비타민으로 배설이 잘 되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몸에 남아 부작용을 일으키는 일이 없어 좋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감자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셀레니움
셀레니움은 미량 원소의 하나로 비타민은 아닙니다. 역시 항 산화작용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고 특히 항암 효과가 보고되어 외국에서는 관심의 초점이 되었던 물질입니다. 비타민 E와 함께 복용하는 경우 항 산화작용이 강해진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관심을 끌고 있지만 아직 관절염에 대한 효과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마늘, 육류와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외국에서는 약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는 경우 근육통, 탈모, 간 손상등의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비타민 D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들은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이 빨리 심해진다는 것이 밝혀져 관절염의 진행에도 작용을 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비타민 D를 복용하는 것만으로 관절염에 걸리지 않거나 걸린 관절염이 낫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관절염에 걸린 환자들에서 그 진행을 억제하여 관절이 망가져 버리고 수술을 해야 하는 일이 덜 생긴다는 뜻입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충분히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D를 만들지만 관절염 환자들은 식품이나 약으로 보충을 해야 합니다. 참치나 연어, 정어리 같은 지방분이 많은 생선, 새우, 치즈, 우유, 계란 노른자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는 경우 역시 해로운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간과 신장에 손상을 가져 올 수 있고 칼슘제제와 함께 과량 쓰는 경우 신장에 돌이 맺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의 처방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 기름
관절염은 아플 뿐 아니라 관절을 망가뜨립니다. 그 이유는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들, 백혈구 분비물과 대사 노폐물들이 관절 물렁뼈와 뼈를 녹여낼 정도로 독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 어떤 불포화 지방산은 관절염의 염증 반응을 억제하여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지방은 분명히 좋지 않은 식품에 속하지만 모든 지방이 다 좋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식물이나 생선에 주로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조금 다릅니다. 불포화 지방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오메가 6형과 오메가 3형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메가 3형은 염증 반응을 멈추는 작용을 합니다. 오메가 3형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찬물에 사는 생선, 참치, 연어, 다랑어 등입니다. 이런 생선들은 비타민 D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관절염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도주
적포도주 중 플라빈이라는 성분이 인체에서는 항 바이러스, 항 산화, 항 알레르기, 항 염증 등의 여러 가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빈이 많은 음식은 피망, 늙은 호박, 양파, 완두콩, 브로콜리, 토마토, 상치, 고추, 딸기, 사과 (특히 껍질) 등입니다. 물론 적포도주와 홍차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포도주를 과음하면 관절, 간, 근육, 뇌세포 등 신체의 구석구석에 알콜 독이 올라 해롭습니다. 비만이나 과체중이 있으면 식사조절이나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한다.

ㆍ관절이나 근육의 피로 방지 접시를 닦을 때는 싱크대에 몸을 기대 숙여 무릎이나 엉치 관절로 가는 부하를 없앤다. 필기구를 오랫동안 잡게 되면 부드러운 자루로 된 것이나, 끝이 털로 싸여 있는 것을 쓰고, 가능하면 전동식 타자기를 사용한다. 뜨개질이나 바느질은 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 왜냐하면 움직임보다 잡고 있는 자세가 더 많기 때문이다. 무릎 위에 푹신하고 가벼운 베게를 두고 팔을 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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